– 사고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설명 –
1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양자역학을 배우면 “만물의 근원은 에너지로 이뤄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에너지 입니다. 즉 생각이나 상상도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식 E=mc제곱 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E는 에너지. m은 물질의 질량. c는 빛의 속도 입니다. 이 식은 물질은 에너지로 교환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가장 알기쉬운 예를 들면,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될 때는 음식을 먹을 때입니다. 음식은 신체를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원이 됩니다. 음식이라는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에너지가 물질로 변환될 때는 언제일까요?
바로 여러분이 마음에 무언가를 떠올릴 때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창조물의 근원은 우리의 사고 에너지, 또는 상상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물은 모두 누군가가 생각한 결과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성립됩니다.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지 않았으면 비행기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고대 이집트인이 피라미드를 상상하지 않았다면 피라미드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상상하지 않았으면 아이폰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만물이 누군가의 생각의 에너지가 창조의 에너지원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먼저 “이상적인 인생을 상상해야 합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지, 이상적인 자기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분명하게 떠올리지 못하면 그것을 창조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에게 행복이란 어떤 상태인가?
여러분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
여러분에게 가장 행복한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
이 질문에 대해 한번 천천히 명확하게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상상만으로는 이상적인 인생을 진짜 현실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상상만으로 꿈이 이루어진다면 모두가 꿈을 이뤘을 것입니다.
1억원을 상상해서 1억원을 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억만 장자가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상상하기만 해도 이상형인 결혼 상대를 끌어당긴다면 아무도 결혼 문제에 고민하지 않겠죠.
왜 상상만으로는 이상을 끌어당길 수 없을까요?
그 이유를 설명하려면 의도와 소원의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의도란 간단하게 실현할 수 있는 일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의도는 비교적 간단하게 성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로 카레라이스를 먹자.
내일은 근교에 쇼핑하러 가자.
오늘은 친구와 점심을 먹어야 겠다.
소원이란 “되고 싶은 상태”를 말하는 데,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결핍감이 있을 때 생깁니다.
즉 다음과 같은 이면의 뜻이 숨어 있습니다.
돈이 부족하다 – 돈을 더 벌고 싶다.
속박돼 자유가 없다 –자유를 더 얻고 싶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 – 여유를 갖고 싶다.
결혼하지 않았다 – 결혼하고 싶다.
비만이다 – 다이어트하고 싶다.
현재 돈이 없어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이 생깁니다.
현재 결혼하지 않은 상태의 불만이 있으면 결혼하고 싶다는 소원이 생깁니다.
의도는 “저녁에 파스타를 먹어야지, 내일은 쇼핑을 가야지”와 같이 평소 생활에서 간단하게 실현할 만한 일을 떠올릴 때 생깁니다. 따라서, 상상해도 쉽게 현실화되지 않는 이유는 상상은 소원이며 지금 당장 실현이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 상상과 에너지의 관계 –
상상과 현실화를 과학의 시점에서 생각하며 어떤 관계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상상은 에너지 이므로 현장감을 가지고 이상적인 상태를 떠올리며, 신체를 구성하는 소립자의 상태가 변하고 에너지의 상태도 바뀝니다.
에너지는 “E=hv 제곱 이라는 에너지와 주파수의 관계식으로 설명됩니다.
어떤 일을 상상할 때는 의식의 채널이 그 일에 맞춰지고, 텔레비젼이나 라디오 채널이 바뀌듯이 에너지 양을 나타내는 주파수가 바뀝니다. 이때 더 현장감을 가지고 상상하면 주파수가 높아지고, 에너지와 주파수의 관계식에서 상상에 따른 에너지양이 커집니다.
그냥 왠지 “부자가 되고 싶은데” 정도의 인미지인 경우는 애매한 주파수를 발산합니다.
애매한 주파수는 애매한 현실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부자가 될지 알기 어렵습니다.
여행사에 가서 “어딘가 멋진 장소에 가고 싶어요”라고 애매하게 말한다면 여행사는 어디로 가고 싶은지정확한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해 하와이, 뉴욕, 이탈리아, 어디로 안내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과 마찬가지 입니다.
반면, 생생하게 떠올려 상상하면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물질화 하기 쉬워집니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식에서 알 수 있듯이 에너지는 물질과 등가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온난화 기후에 해변이 가깝고 가조과 함께 즐길만한 리조트에 가고 싶다” 라고 현실감 있게 이미지를 떠올리면 여행사도 “하와이, 발리섬, 몰디브”와 같은 이미지를 바로 떠올릴 수 있어 구체적인 관광지를 안내하기 쉬워집니다.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상상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며, 주파수로 표현할 수 있다.
현장감이 느껴지게 상상하면 주파수가 높아져 에너지 밀도가 커진다.
에너지 밀도가 커지면 에너지와 물질의 관계식에 따라 물질화가 쉬워진다.
즉, 마음 속에서 그린 이미지나, 비전(보이지 않는 세계)이 명확해지고 에너지 양이 클수록 현실세계(보이는 세계)에 강하게 영향을 줍니다.
아인슈타인도 말했습니다.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에너지이며, 그 진동은 감각으로 인식할 수 없을 만큼 주파수가 낮다. 물질이라는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저는 이 관계성을 상상의 에너지 양으로 보고 8단계로 구분했습니다.
1단계–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단계.
2단계– 무리라고 생각하는 단계.
3단계– 어렵다고 생각하는 단계.
4단계– 가능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단계.
5단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단계.
6단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단계.
7단계–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단계.
8단계–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단계.
상상할 때, 그것이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현실이 될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1단계에서 3단계까지는 현실화가 어렵습니다. 반면 6단계에서 8단계는 현실화 가능성이 큽니다.
무슨일이든 만만하게 생각하면 소원은 차례차례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저는 “만만한 일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프로 스포츠 선수나 올림픽 대표 선수는 연습할 때 이런 이미지 트레이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이기는 장면이나 골을 넣는 장면을 반복해서 떠올리면 잠재의식에 깊이 입력돼 “뇌에서 나는 성공할 수 있다”라는 주파수를 발산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지를 떠올려 잠재의식을 바꾸고 멘탈 블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더 구체화되고,이미지의 파동과 공명해 실제 현실로 끌어당겨지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뇌의 잠재의식은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른손 손바닥위에 레몬이 있다고 떠올려봅시다. 그 레몬을 왼손으로 꽉 눌러 찌부러뜨려서 손바닥에 레몬즙이 흘러 넘치게 하고 그 즙을 살짝 입속에 떨어뜨린다고 상상해 보세요. 어떤 느낌일까요?
입안이 레몬즙으로 가득 찬 것처럼 신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실제로 레몬을 먹지도 않았는데도 입안이 시큼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뇌가 이미지를 떠올리기만 해도 실제 일어나는 일이라고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상상이 사람의 몸에 주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모든 일은 뇌에서 이미지로 일어납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물을 인식하고 체험하는 것은 모두 뇌에서 일어나는 이미지”입니다.
여러분은 하와이에 사는 모습을 상상하거나 억만장자가 돼 호화저택에 사는 모습을 상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적인 상대와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인생의 창조주입니다. 상상은 무엇이든 자유입니다. 자유롭게 이상적인 삶을 상상해 봅시다.”
꼭 여러분도 되고 싶은 모습, 이상적인 자신에 대해 현장감을 가지고 상상해 보세요. 그런 다음 이상적인 인생은 어떤 모습인지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소원을 실현하는 1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