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는 파동을 넘어, 당신이라는 근원적 장(Field)으로
–돈이라는 파동을 넘어, 당신이라는 근원적 장(Field)으로– 우리는 매일 숫자의 세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통장의 잔고, 주식의 그래프, 그리고 타인과 비교되는 연봉의 액수까지.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바다 위에서 돈은 우리를 띄워 올리는 파도처럼 보입니다. 파도가 높게 치면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고, 파도가 잦아들면 마치 나의 존재 자체가 침몰하는 듯한 불안을 느끼곤 하죠. 잠시 숨을 고르고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돈이 사라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