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인가” 에서 모든 부가 시작된다–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 시작 해야 하지?” 많은 이들이 이렇게 묻는다. 하지만 이 질문에는 늘 무언가 부족하다. 왜일까?
그것은 질문의 중심에 ** ‘나’**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부’는 ‘나’라는 존재가 뿌리내리지 않는 곳에서는 뿌리조차 내리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는 모든 변화는 언제나 **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된다.
존재론적으로 볼 때,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아의 집합체다. 심리학자 칼 융은 “당신의 무의식의 세계를 의식하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의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지배한다”고 했다. 이 말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면, 당신의 삶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닌 자동반응의 연속이 될 뿐이라는 뜻이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단순한 철학적 고찰이 아니다. 그것은 현실을 창조하는 잠재의식의 문을 여는 열쇠다.
“부의 시작은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된다”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아직 자신의 정체성 안에 ‘부자’라는 이미지를 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잠재의식은 우리가 ‘자신을 누구라고 믿는가’에 따라 삶 전체를 설계한다. 존 아사라프는 [부의 해답]에서 “우리는 자신의 셀프 이미지 수준은 절대 넘어서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바꿔말하면, 내가 가난한 자라고 믿는 한, 아무리 노력해도 현실은 그 믿음을 초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평생에 걸쳐 “부”를 갈구하며 살아갑니다. 더 나은 전략을 세우고, 더 열심히 움직이며,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분주히 세상을 헤맵니다. 하지만 수많은 성공가와 철학자들은 부의 지도를 그리기 앞서,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외부에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모든 풍요의 시작점은 결국**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히 이름이나 직업, 사회적 위치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즉 ‘자기 개념(Self Concept)’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믿고 있는 정체성의 투영입니다.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 혹은 ‘생존을 위해 애써야 하는 사람’으로 정의하는 이는 아무리 큰 기회가 눈앞에와도 그것을 움켜쥐지 못합니다. 설령 운 좋게 큰 부를 손에 넣더라도, ‘나는 이 만큼을 가질 자격이 없다’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결국 그 부를 밖으로 밀어내고 맙니다.
반면, 자신의 본질을 ‘풍요로운 창조주’ 혹은 ‘ 가치를 세상에 환원하는 존재’로 깊이 인식하는 사람은 환경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부는 쫓아가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부는 곧 정체성이라는 설계도 위에 세워지는 건축물입니다.
현대 과학과 철학은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방식대로’ 본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정의는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를 결정합니다.
‘나는 기회를 발견하는 사람이다’ 라고 정의하는 이는 눈에는 세상의 모든 변화가 부의 씨앗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믿는 이에게는 똑같은 변화가 위협과 고난으로만 다가옵니다. 결국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우리가 경험하는 우주의 크기와 질을 결정하는 셈입니다. 내가 나를 확장할 때, 내가 인식하는 세상의 부 또한 함께 확장됩니다.
진정한 부는 ‘무엇을 하느냐(Doing)’보다 ‘어떤 존재가 되느냐(Being)’에서 비롯됩니다.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행동’에만 매몰되지만, 정체성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는 금세 동력을 잃거나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게 됩니다.
“나는 이미 풍요로운 존재인가?” 이 질문에 진심으로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언어와 습관, 그리고 결정들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풍요로운 정체성을 가진 사람은 결핍의 언어를 쓰지 않으며, 두려움에 기반한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내면의 질서가 외부 세계로 흘러넘칠 때, 우리는 그것을 ‘성공’ 혹은 ‘부’라고 부르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한 번의 답으로 끝나는 숙제가 아닙니다.그것은 매일 아침 새롭게 써 내려가는 당신만의 서사입니다.
만약 지금 삶에서 풍요가 정체되어 있다고 느껴진다면, 잠시 외부의 속도를 늦추고 거울 앞의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나를 어떤 존재로 믿고 있는가?”
당신이 스스로를 제한 없는 가능성이자, 이미 모든 것을 갖춘 풍요의 근원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 세상의 모든 부는 당신이라는 중심점을 향해 질서 정연하게 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삶이라는 책의 유일한 저자이며, 그 책의 첫 문장은 언제나 ‘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됩니다